이번 후기는 차이왕 이란 중국집입니다.
점심회식으로 찾아간 곳으로, 요 근처 중국집들 중에서는 제일 나은 듯!
유린기가 맛나기로는 많이 아시더라구요.
솔직히 유린기 맛있는건 저도 인정하는데 탕수육은 변화가 없다는게 아쉽;;;
이전 글을 보니 2017년도에 다녀온 후기도 있었더라구요.
가끔 가지만 이번 여름에도 한번 후기를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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