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는 영통역에 있는 막걸리집인 느린마을 양조장입니다.
카카오지도로 찾아보니 서울에 꽤 많이 있는 체인점.
가게 입구쪽에 막걸리 발효하는 장비들이 주르륵 있는게 왠지 믿음이 가긴합니다. 하핫;
뭐 사실 잘 모르면 이것저것 골고루 시켜먹다가 미각을 상실하고 더 먹게되는게 현실 ㅋ
막걸리도 여러 종류가 있긴합니다.
솔직히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안남 ㅋㅋ.
그냥 메뉴판에 적힌 느낌에 의존할수 밖에 없군요 후후.
사람들이 꽤나 많이 가서 (한 20명 언저리...) 안주는 종류별로 많이 먹어봤네요. 그래서 사진도 많습니다. 캬캬
요기 생긴지 얼마안되는 새 건물에 위치합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만나봅시다!
몇명에서 먹으면 비싸보이는데,
단체로 가서 먹으니 예상보다 회비도 남고 골고루 다 먹어본 회식이네요.
한창, 막걸리 땡길때라 전 꽤나 만족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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