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저녁 자그마한 회식겸 번개로 간 곳!
태영생막창이라고 좋아하시는 분이 있어 따라가 봤네요.
저는 처음 방문!
골목골목에 있는 조그마한 곳인줄 알았으나....
검색해보니 태영생막창이란 곳이 엄청 많더라구요.
간판만 봐도 뭔가 다른 집같은데 이름은 같아서리;;;
찾아가기 머슥한 골목골목에 위치!!
이날은 소주랑 막창, 그리고 해물라면 하나 먹었었네요.
소주안주로는 괜찮았습니다!!
서울에서 유명한 막창집과 곱창집을 다녀서 그런지;;;
뭐 일단, 동네 막창 정도로 생각되네요.
그래도 술한잔 하기에는 괜춘은듯!
'영통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조치킨 - 스노우스파이시순살, 스파이시양념치킨 (0) | 2019.08.15 |
---|---|
포메인 - 포메인 쌈 & 메인즈 세트 (0) | 2019.07.27 |
느린마을 양조장 - 계절막걸리 + 해물파전 + 육전 + 스테이크 등 (0) | 2019.07.24 |
홍익돈까스 - 크림돈가스, 고구마치즈롤까스 등 (0) | 2019.07.22 |
팔선생 - 만리장성 코스 (0) | 201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