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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이야기

포메인 - 포메인 쌈 & 메인즈 세트

제 블로그를 찾아보니, 포메인 후기가 이미 4개나 있더군요 후후.

이번에는 여름에 은근 땡기는 포메인 쌈 후기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라이스페이퍼에 이것저것 올려서 한입하고 싶을때가 꼭 있습니다.

이날은 지인이 가보자고 강하게 주장하여!!! 점심에 들려봤네요.

 

일단 먼저 메뉴랑 가격들~!
짜잔~ 요게 기본 세트. 뭔가 그럴싸해 보임!!
오오 신선신선. 가끔 집에서 해먹을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뒷정리하 재료 하나씩 살껄 생각하면 포기. (이게 살때보다 나중에 남아서 문제 ㅋㅋ)
고기와 면도 조금씩 넣더군용
한번 라이스페이퍼를 적셔서 조심스래 쌈을 만들어 봅니다~
요게 메인즈 세트 
오오, 그럴싸하게 완성!! 3입에 나눠서 냠냠!

 

뭐, 이렇게 맛나게 먹었다는 간단 후기~